오늘부터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 센터 운영

2016. 8. 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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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1일)부터 불법 거래 신고 센터를 운영해, 분양권 불법 전매 등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실거래가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천 9백여 건에 대해 과태료 126억4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실제 거래 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이른바 다운 계약은 205건, 높게 신고한 이른바 업 계약은 136건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분양권을 3차례 이상 거래한 사람의 계약 가운데, 다운 계약으로 탈세했을 가능성이 큰 2백여 건은 관할 세무서에 통보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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