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런닝맨' 담력체험·히든미션·놀이공원까지..미션총집합!

김민기 인턴기자 2016. 7. 3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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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민기 인턴기자]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수애와 오연서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등장,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통해 새 매력을 선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대표 선발 레이스'편으로 배우 권혁수, 수애, 오연서, 하재숙이 게스트로 등장해 런닝맨 멤버들과 레이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체력장부터 담력테스트, 수상한 미션, 놀이공원미션까지 온갖 미션을 수행해 시청자들에 다채로운 즐거움은 선사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호러테마파크에서 의문의 체력장을 진행했으며 권혁수가 교관으로 깜짝 변신했다. 멤버들은 좀비 변장을 한 사람들을 피해 뛰는 '좀비런'을 진행했으며, 이어 '드라큘라 저택'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들의 방해를 이겨내고 철봉에 오래 매달리는 체력 테스트를 측정했다. 또한 '좀비 감옥'에서 호박고구마를 가져오는 담력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오싹한 체력장을 계속 진행했다. 송지효는 담력 테스트에서 "호박 고구마 필요없다"며 바구니를 패대기쳤으며 지석진과 유재석, 개리는 소리만 지르고 저조한 성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오연서와 수애는 팀원들의 기록 결과만을 보고 팀원을 선발했고 수애는 김종국, 개리, 하하, 하재숙과 한 팀을, 오연서는 송지효, 이광수, 지석진, 유재석과 한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했다. 수애는 하하, 오연서는 송지효를 부팀장으로 선발했으며 이 네 명은 멤버들 몰래 담당 PD에게 '수상한 미션'을 수행하라는 지령을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도대체 왜 차별하냐"며 반발했고 하하는 "이게 메인이다"라며 거들먹 거리며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수애와 오연서는 상반된 태도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유재석이 팀 선발에서 "똥손 트리오들만 모여서 여기가 똥밭이다"라고 말하자 수애는 유독 좋아하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결국 수애의 팀 구호는 "방구 뿡뿡"이 되었다. 수애는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승부욕에 불타 다른 편의 항의에 당당하게 항의했고 유재석은 "그렇게 우아하게 항의하는게 어디있냐"며 반발하기도 했다.

오연서는 "방송 분량을 확보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팀원들과 태평하게 군것질을 하는 등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오연서에게 "정신차려라"고 닦달했으나 오연서는 "편하게 하자"고 했다. 결국 같은팀 유재석도 "팀장님이 자꾸 이러시면 안된다"며 솔선수범할 것을 요구했다. 멤버들은 미션도 잊고 노래와 오락실 게임에만 집중했고, 송지효만 애를 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하재숙의 활약도 웃음포인트였다. 하재숙은 손바닥 씨름 대결에서 4연승은 물론 멱피디까지 가볍게 꺾었다. PD가 "장난치지 말고 성의있게 해달라"고 항의하자 유재석과 지석진은 손가락질을 하며 "직접 해보라"고 반발했다. 결국 멤버들의 원성에 멱PD가 하재숙과 번외대결을 펼치게 됐는데 그마저도 하재숙이 가볍게 멱PD를 이겨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기구를 타는 멤버들의 모습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미션을 위해 거꾸로 놀이기구를 타며 침을 흘리고 망가진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잠깐 천국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공중에서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타고 눈을 질끈 감고 어머니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게임결과 수애팀이 놀이공원 미션에서 압승해 최종 미션에 유리한 도구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져갔다.

한편, 최종 빙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위한 이들의 최종 미션은 다음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민기 인턴기자 mingi58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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