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여, 이 많은 잔인함을 용서하소서!"

2016. 7. 30. 13: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슈비엥침 AP=연합뉴스)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폴란드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9일(현지시간) 오슈비엥침의 나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방문, 감금시설과 고문 장소 등을 둘러보고 생존자들과도 만났다. 교황은 요란한 이벤트를 피해 조용하게 행보한 후 방문록에 두 문장의 글을 남겼다. 사진은 "신이시여, 당신의 백성들(사람들)을 가엾게 여기소서! 신이시여, 이 많은 잔인함을 용서하소서!"란 내용의 교황이 남긴 스페인어 메시지.

ymarshal@yna.co.kr

☞ 거액복권 당첨 숨기고 이혼…법원 "전 배우자에 절반 지급"
☞ 이화여대 학생 3일째 본관 점거…교수등 5명 46시간만에 나와
☞ 성폭행 묘사에 물고문…亞최고 싱가포르국립대 신입생 OT 파문
☞ 현각 스님 "조선시대 정신·가짜 마음공부…한국 떠나겠다"
☞ 오바마 맏딸 말리아, 힐러리 수락연설 대신 록 페스티벌 즐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