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송승준, kt전 2이닝 7실점 부진.. 패전 위기

수원=심혜진 기자 2016. 7. 29. 19: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수원=심혜진 기자]
송승준.
송승준.

롯데 자이언츠 송승준이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

송승준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서 선발 등판해 2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선두 타자 이대형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후 전민수를 잡아냈다. 하지만 박경수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위기를 맞았다. 이어 마르테부터 유민상까지 연속 4개의 안타를 맞아 5실점했다. 다음 박기혁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실점은 6점이 됐다.

2회도 실점했다. 1사 후 박경수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주자를 내보냈지만 마르테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주자를 신경 쓰지 못하면서 도루를 허용했고, 유한준에게 적시타를 맞아 점수를 내줬다.

송승준은 3회말 시작과 동시에 박시영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교체됐다.

수원=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