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U-12팀,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 우승 도전

손병하 2016. 7. 29. 13: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U-12팀,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 우승 도전



(베스트 일레븐)

전북 현대(단장 이철근)의 미래 전북 유소년 U-12 팀이 29일 오후 3시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에 위치한 대게 축구장에서 제4회 영덕대게배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 축구 꿈나무들이 모여 벌이는 유소년 축구 제전이다. 1위로 조별 예선을 통과한 전북은 16강전 1-0(vs. J&K FC), 8강전 2-1(vs. 대전 시티즌 U-12), 4강전 2-1(vs. 부산 아이파크 U-12)을 차례로 돌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전북은 이번 경기를 통해 주말리그 전북 권역 우승에 이어 올 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가져 올 계획이다. 어린 선수들은 지난 24일 울산 현대를 잡고 최다 무패 타이기록을 달성한 프로 팀에 이어 자신들도 울산을 반드시 이기고 우승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02년 창단한 전북 U-12팀은 이번이 국제 대회 첫 우승 도전이다. 전북은 단기로 진행되는 토너먼트 대회 특성에 적응하기 위해 지난 7월 15~18일까지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컵’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대회 이번 우승을 준비했다.

신용주 전북 U-12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목표는 단순히 대회 우승이 아니다. 팀을 만들어가는 법을 배우며 훗날 선수로서 성장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이 부분을 잘 배워서 전주성을 누비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결승전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한편 전북이 울산 U-12팀을 상대로 벌이는 이번 대회 결승전은 SBS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글=손병하 기자(bluekorea@soccerbest11.co.kr)
사진=전북 현대 제공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