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2' 만든다.."송지나 작가 집필 중"
2016. 7. 27. 18:37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1995년 큰 인기를 끌었던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 시즌2가 제작된다.
방송가 관계자는 27일 연합뉴스에 "'모래시계2' 제작이 추진 중"이라면서 "'모래시계'를 집필했던 송지나 작가가 지난 몇달간 취재를 진행했으며 현재 대본 초안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시즌2도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제작사 현무엔터프라이즈가 제작에 참여한다"고 설명하고 그러나 '모래시계2'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고(故) 김종학 PD가 연출한 24부작 드라마 '모래시계'는 '귀가시계'로 불릴 만큼 국민적인 인기를 끌면서 당시 신생 방송사인 SBS가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드라마 최고 시청률은 64%에 달했다.
현대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인물을 연기한 최민수와 고현정, 박상원은 국민적인 스타로 떠올랐고, 신예 이정재도 여심을 사로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airan@yna.co.kr
- ☞ 이건희 '동영상' 의혹, 중앙지검 성범죄 전담부서 수사
- ☞ '여친 감금' 알몸 사진찍고 달아난 성범죄자 "춥고 배고파" 자수
- ☞ "北 김정은, 스위스 유학 시절 이웃과 눈도 안 맞춰"
- ☞ 호주 남성, 단돈 5만6천원에 남태평양 리조트 소유권 '당첨'
- ☞ '후배검사 자살' 부장검사 전격 해임…17차례 비위 확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진희 "중년의 사랑과 청년의 사랑은 너무 달라"
- '끝사랑' 김희애 "가벼운 로코? 상상초월 장면 많아"
- "'어쩌다 어른'의 청춘 드라마"..'끝에서 두 번째 사랑'
- 서인국, 또 '정글' 간다..SBS '정법' 몽골편 출연
- 지창욱, tvN 드라마 'K2' 남주인공 발탁..경호원 역
- 中호텔 객실서 불법 촬영된 영상 수천건 유통…실시간 중계까지 | 연합뉴스
- "지갑 찾아주고 범죄자 됐다"…2천원 챙긴 요양보호사의 눈물 | 연합뉴스
- [올림픽]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 털렸다…"여권과 귀중품 도난" | 연합뉴스
- 무시했다고 아내 살해한 70대 징역 18년…"범행수법 매우 잔혹" | 연합뉴스
- '유치권 행사중' 건물 래커칠 60대 2심서 유죄로 뒤집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