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병원서 옛 환자, 의사 쏘고 자살.."테러 징후 없어"(종합2보)

2016. 7. 26. 23: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를린 사건 현장 모습 (AFP=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수도 베를린 슈테글리츠에 있는 대학병원 '샤리테' 제4구역에서 26일(현지시간) 오후 1시께 72세 독일인 남성이 의사에 총격을 가하고 자신은 스스로 총을 쏴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총격을 가한 이는 옛 환자로서 그의 총격으로 한 남성 의사는 크게 다쳐 위독한 상태로 있다가 얼마 되지 않아 숨졌다.

목격자들은 여러 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대테러팀과 특수팀 요원들까지 동원한 채 현장으로 출동해 경계에 나섰지만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유사 테러와 난민 폭력 사태로 불안감이 가중된 독일에선 최근 들어 각종 범죄에 대한 경계가 높아진 상황이다.

베를린 경찰은 그러나 이번 총격 사건이 테러리즘과 연계돼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히면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uni@yna.co.kr

☞ '벌금 미납' 전두환 차남 종이접기 아닌 '청소노역'
☞ 이진욱 고소女, 무고 혐의 자백…"성관계 강제성 없어"
☞ 멀쩡한 아들 "죽었다"…보험금 타내려 한 '비정한 엄마'
☞ 현직 경찰관 성폭행 혐의 피소…상대 여성 지인에 폭행도 당해
☞ "김정일 넷째 부인 김옥 숙청…수용소로 보내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