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 마카롱,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금주의 추천앱' 피처드 선정

이태희 2016. 7. 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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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즘은 자사 대표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 ‘마카롱’이 지난 22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금주의 추천앱으로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구글의 금주의 추천앱 피처드 선정 기준은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앱 사용성 및 유저 관점의 편리성, 디자인 등 자체 품질을 구글 공식 가이드에 맞춰야 하고 일정수준의 평점을 유지해야 한다.

지난 2015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소개팅어플 ‘마카롱’은 실시간으로 참여 가능한 소개팅 콘텐츠와 인앱 커뮤니티, 엄격한 이용자 관리 등을 통해 빠르게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출시 1년 만에 아이폰, 안드로이드를 합쳐 약 70만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윌즘 김진환 대표는 “마카롱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결과가 드러난 것”이라며 “게임 개발자 출신의 전문 인력들이 포진해 있고,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빠른 업데이트를 제공하다 보니 피처드 심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카롱은 이번 구글 피처드 선정 소식을 이용자와 함께 축하하고 회원 간 신뢰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기 위해 ‘추가프로필 작성’ 이벤트를 31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이벤트 보상인 마카롱의 지급 규모도 1000개로 확대했다. ‘구글 금주의 추천 앱’을 통해 신규 접속하는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이용자들 간에 생길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golee@fnnews.com 이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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