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최기환, SBS 파일럿 '맨 인 블랙박스' MC 확정

권수빈 기자 2016. 7. 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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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방송인 김구라와 아나운서 최기환이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 MC를 맡는다.

오는 8월 중 방송될 '맨 인 블랙박스'는 기존 '모닝와이드' 속 코너로 방송되고 있는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 단독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블랙박스 속 '길에서 마주친 세상'을 주제로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사연과 그 속에 숨어있는 히든 스토리를 소개한다. 100% 제보 영상으로 사연이 구성되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지식을 자랑하는 김구라는 도로 위의 안전이라는 분야에 도전해 공익과 예능을 넘나드는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환은 '모닝와이드' MC 경험을 살려 브레인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김구라, 최기환이 '맨 인 블랙박스' MC로 확정됐다. © News1star / SBS

'맨 인 블랙박스'는 SBS 신동화 PD가 프로듀서를, OMS프로덕션의 김성훈 PD가 연출을 담당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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