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체·입대설' 루커스, L.A.U로 새 출발..9월 日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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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초이·경진·진완·동현으로 이뤄진 남성 5인조 루커스는 최근 팀 이름을 ‘L.A.U’(엘에이유)로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올해 봄 팬엔터테인먼트와 협의 아래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신생 기획사 루미웰코리아와도 손을 잡았다. L.A.U는 전 소속사와 계약해지를 하는 과정에서 해체설은 물론 멤버들의 입대설에 휩싸이는 등 해프닝을 빚었다.
L.A.U란 팀 이름은 ‘우리를 보라’는 의미의 ‘Look At Us’의 머리글자의 조합으로, 멤버들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각오와 함께 정상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L.A.U는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 앨범 ‘브레이크 야’의 현지 라이선스 음반으로 2월17일자 일본 타워레코드 일간차트 1위에 오를 만큼 현지에서 가능성을 보인 L.A.U는 9월 초 유니버설뮤직 저팬을 통해 정식 데뷔 음반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현재 미니 콘서트 등으로 현지 프로모션 활동에 한창이다. 다음달 초에는 대규모 팬미팅도 개최한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L.A.U가 자체적으로 만든 곡으로 일본 시장에 데뷔한다는 점이다. 리드보컬 초이는 일본 데뷔 싱글의 작곡 및 편곡과 디렉터를 맡았다. 초이는 5월 발표한 에프엑스 루나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가운데 2곡을 작곡 및 편곡해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초이는 다른 아이돌 그룹 관계자들로부터 곡 의뢰를 계속 받고 있다.
L.A.U는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후 한국 팬들도 만난다는 계획이다. 루미웰코리아 측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지 못했지만 연내 국내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면서 “새 단장을 마친 L.A.U를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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