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영상] 전체 5순위 크리스 던, '늑대 군단' 지휘자를 꿈꾸다

박대현 기자 2016. 7. 2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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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포인트가드 탄생을 알리고 있다.

크리스 던(2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이 서머리그에서 빼어난 운동 능력과 수비, 안정적인 경기 운용으로 팬들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큰 키와 좋은 운동 능력, 탄탄한 볼 핸들링을 갖춰 오랫동안 리키 루비오에게 실망했던 미네소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던은 프로비던스대교에서 4년 동안 뛰며 경기당 평균 12.8점 5.1리바운드 5.8어시스트 2.2가로채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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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대형 포인트가드 탄생을 알리고 있다. 크리스 던(2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이 서머리그에서 빼어난 운동 능력과 수비, 안정적인 경기 운용으로 팬들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미네소타에 스테픈 마버리 이후 최고의 야전 사령관이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3cm, 93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뽐내고 있다. 던은 1번 포지션을 기준으로 나무랄 데 없는 하드웨어를 자랑하며 눈부신 돌파 능력을 보이고 있다. 'NBA.com'은 '던의 최대 장점은 림에 쉽게 이를 수 있는 폭발적인 운동 능력이다. 또 오픈 기회에 놓인 동료에게 수월하게 패스할 줄 알고 안정적인 볼 핸들링 능력까지 갖췄다"고 평했다.

이어 '게다가 던은 뛰어난 수비수다. 풍부한 수비 재능은 그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프로비던스대학교 시절 2년 연속 소속 콘퍼런스에서 가장 많은 가로채기를 수확하기도 했다. 1순위 지명권을 지녔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벤 시몬스를 지명했지만 자릴 오카포를 트레이드 매물로 던을 영입하려고 했을 정도로 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수에서 완성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전체 5순위로 지명된 크리스 던

마버리, 데릭 로즈, 존 월 스타일의 가드로서 상대 1선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원으로 꼽히고 있다. 큰 키와 좋은 운동 능력, 탄탄한 볼 핸들링을 갖춰 오랫동안 리키 루비오에게 실망했던 미네소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다만, 리비오보다는 낫지만 던도 슛 거리가 다소 짧고 수비수를 달고 올라갈 때 슈팅 밸런스가 크게 흔들리는 약점을 노출했다. 서머리그에서 오프 시즌 동안 풀어야 할 숙제를 뚜렷이 남겼다.

2학년 때 어깨를 크게 다쳐 1년을 유급했다. 던은 프로비던스대교에서 4년 동안 뛰며 경기당 평균 12.8점 5.1리바운드 5.8어시스트 2.2가로채기를 기록했다. 3학년 때는 33경기에 나서 평균 16.4점 6.2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7.2%를 챙겼다. 2학년 때는 경기당 평균 7.5어시스트를 배달하며 이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때 주가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AP 통신 올-아메리칸 팀, NCAA(미국대학체육협회) 빅 이스트 콘퍼런스 올해의 선수상, 올 아메리칸 컨센서스 세컨드 팀 등에 선정되며 대학 최고 포인트가드로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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