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조기 합류' 바르셀로나, ICC 소집명단 발표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2016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 나서는 바르셀로나(스페인)가 대회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내달 합류 예정이었던 리오넬 메시는 조기에 합류한다.
바르셀로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인팀(A팀) 13명과 B팀 이하 12명으로 구성된 25명의 대회 소집명단을 공개했다.
공격수로는 메시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 크리스티안 테요, 무니르 엘 하다디(이상 A팀) 헤수스 알파로, 후안 카마라, 라파 무히카(이상 B팀 이하)가 소집됐다.
세르지 로베르토와 아르다 투란, 세르지 삼페르, 데니스 수아레스(이상 A팀) 제라르 굼바우, 알렉스 카르보넬, 카를레스 알레냐(이상 B팀 이하)는 미드필더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수비수는 제레미 마티유와 마르틴 몬토야, 알레이스 비달, 아드리아누(이상 A팀) 마를론 산토스, 호세 마르티네스, 보르하 로페스, 닐리(이상 B팀)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조르디 마십(A팀)과 호세 수아레스, 조셉 마르티네스(이상 B팀 이하)는 골키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25일부터 잉글랜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31일 오전 2시 아일랜드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셀틱(스코틀랜드)와 2016 ICC 미국·유럽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내달 4일 오전 3시 스웨덴 스톡홀름 프렌드 아레나에서는 2016~20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레스터 시티와 격돌하고, 내달 7일에는 런던에서 리버풀과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holic@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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