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올라온 본인 사인 CD 사러 간 하하
2016. 7. 23. 15:58

가수 하하가 중고나라에 올라온 '친필 사인 CD' 회수에 나섰다.
최근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 "스컬&하하 친필사인CD 새 제품 22,000원"이라는 판매자의 글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 'MOMO X(모모엑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중고나라 글을 본 하하가 직접 판매자에게 연락해 CD를 구매하는 과정이 담겼다.
하하는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하고 의정부에 사는 판매자를 만났다. "하하 CD를 왜 팔려고 하냐"는 질문에 판매자는 "팬도 아니고 필요도 없다. 연예인 안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하하는 이에 굴하지 않고 "평소 하하를 어떻게 생각하냐", "더 비싸게 팔아도 되느냐"고 질문을 이어가다 결국 정체를 공개했다.
CD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하하 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판매자는 "어머, 이거 뭐야. 미안하다. 마스크를 쓴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다"고 거듭 사과했다.
하하는 "괜찮다. 너무 궁금해서 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판매자는 "중고나라에 판매 글 더 올라와 있는거 아시냐"고 물었고, 하하는 "안다. '너는 내 운명'이랑 '지키리' 앨범 올라와서 이제 먹골역으로 가려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사진출처 = 하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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