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정글의법칙' 유리, 미모도 입담도 열일하는 소시언니

[OSEN=이지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정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병만족들이 의견 충돌을 보일 때, 때로는 의지대로 되지 않는 일에 의기소침할 때, 흥을 도우며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고 있는 것. 때때로 여신같은 미모로 칙칙한 정글을 환하게 만들기도 한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뉴칼레도니아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을 모습이 담겼다. 이날 병만족은 지옥섬과 천국섬으로 나눠 생존을 했다. 자신이 뽑은 카드대로 두 팀으로 나눠졌던 것. 병만, 영광, 유리는 지옥행이 결정됐지만, 경환이 마지막에 유리와 카드를 교환하는 바람에 경환이 지옥섬에 가게 됐다.
지옥섬에 온 세 사람은 정확한 일 분담으로 천국섬으로 만들었다. 특히 사냥의 신 병만의 활약으로 경환과 영광은 싱싱한 회까지 배부르게 먹는 호사를 누렸다. 반면 천국섬에 온 유리, 은우, 석천, 박은 처음부터 헤맸다. 환경이 좋아 환호를 지르는 것도 잠시, 족장이 없는 천국섬은 지옥섬이나 마찬가지였다.
불 피우는 것부터 먹거리를 구하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었다. 특히 석천은 2시간 동안 불이 제대로 붙지 않자 예민해졌다. 그때 유리가 나타나 우리는 “천국섬에 온 엔젤이다. A4다”고 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밤사냥을 나가며 몸매가 드러나는 옷으로 착장, 남심을 홀렸다.
코코넛 크랩을 사냥할 때도 유리의 에너지는 빛났다. 사냥 중에 계속해서 추임새를 넣어 윤박과 석천에게 힘을 실어줬다.
소녀시대 멤버로는 처음으로 정글에 합류한 유리. 초반부터 ‘흥부자’ 임을 입증하며 정글에 에너지를 전파했다. 끝까지 좋은 에너지로, 즐거움 안겨주기를 기대한다.
/ bonbon@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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