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7월15일을 국경일로 선포
유세진 2016. 7. 22. 23:57

【이스탄불=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레세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2일 지난주 터키군 일부가 쿠데타를 기도했다가 실패로 끝난 7월15일을 터키의 국경일로 지정한다고 선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쿠데타 기도를 저지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시민들을 기리기 위해 이날을 터키 국경일로 지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매년 7월15일은 순교자를 기억하는 날로 경축될 것이라며 민간인들로부터 경찰과 군인에 이르기까지 미래의 터키 세대들은 7월15일 터키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영웅들을 결코 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터키 당국은 쿠데타를 저지하기 위해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246명의 생명이 희생됐다고 밝혔었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윤혜진, 자녀에게 철저한 성교육 "무조건 피임해야"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48세 맞아?" 이지아, 19년 전 데뷔 프로필 몸매 그대로 유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