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학길과 리우가는 딸, 윤지수

2016. 7. 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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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학길 전 롯데 2군감독의 딸 윤지수가 펜싱 국가대표로 리우올림픽에 출전한다. 1997년 8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 함께 한 윤지수(왼쪽 사진)와 최근 검을 든 모습(가운데 사진). 오른쪽은 훈련 중 상대방의 검에 찔리거나 넘어져 윤지수의 다리에 생긴 상처들. 2016.7.22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학길 감독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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