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만에 자물쇠 열리는 투표함
2016. 7. 21. 11:56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우편투표함 개함·계표식에서 관계자가 투표함 자물쇠를 열고 있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서울 구로구을 우편투표함은 부정선거 의혹으로 개봉되지 않았으며, 봉인된지 29년만에 한국정치학회의 연구용역 요청에 따라 개봉됐다.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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