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탈락 상위5, 아이비아이로 정식 출격 "8월 중 발매"
김지하 기자 2016. 7. 21. 10:36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듀스101'을 통해 주목 받았지만, 아쉽게 탈락한 연습생들이 아이오아이(I.O.I)가 아닌 아이비아이(I.B.I)로 뭉친다.
다수의 가요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한혜리, 이수현, 김소희, 윤채경, 이해인이 8월 중 아이비아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제작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관련 미팅을 진행 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혜리, 이수현, 김소희, 윤채경, 이해인은 지난 4월 종영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존재감을 알린 걸그룹 지망생들이다. 이들은 11위까지를 선발한 해당 프로그램에서 각각 12, 13, 15, 16, 17위를 기록하며 데뷔에 실패했다.
이에 팬들은 실제 I.B.I(일반인)이라는 가상의 그룹명까지 지어주며 이들의 데뷔를 요청해왔다. 이를 수렴한 5인의 매니지먼트사와 로엔엔터테인먼트는 I.B.I라는 그룹명을 그대로 이어 앨범 발매를 결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프로듀스101'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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