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다세대주택서 50대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자해 추정(종합)

2016. 7. 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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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0일 오후 8시 49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 방 안에서 장모(55)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장씨를 발견한 주민은 "장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데 숨졌는지 확인 좀 해달라"며 119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목 부위에 주저흔(躊躇痕·치명상이 아닌 자해로 생긴 상처) 등으로 볼 때 타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장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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