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농업, 미래성장·수출산업 육성은 시대적 과제"
김형섭 2016. 7. 20. 10:51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저는 우리 농업을 미래성장산업,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안성 농협 창조농업지원센터 개소식에 보낸 영상메시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ICT 기술, 관광과 서비스산업을 접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우리 농촌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시장개방과 고령화 등 농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많은 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가고 있다"며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농업 창업을 지원하고 세종 창조마을과 같은 스마트팜을 확산시키며 중국, 할랄 등 유망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문을 여는 농협 창조농업지원센터가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을 제공하고 금융과 판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서 정부의 노력에 힘을 더해줄 걸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협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기관들과 힘을 모아 농업 창업을 지원하는 거점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phite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싱' 이태성, 1살 연상 수의사와 결별…"좋은 친구로 남기로"
- 장재인, 22세에 반신마비 진단…"하루 2시간 자며 행사 뛰어"
- '삐끼삐끼'로 뜬 이주은, 대만서 야구 이어 농구까지…11월 개막전 출격
- 손담비, 출산 후 더 늘씬해진 근황…몸매 관리 비결은
- "알몸인데 껴안기도"…백지영, 사우나서 겪은 고충 토로
- 한가인, 둘째 임신 비결…"해동 용궁사 불상 배 만졌더니"
- 수지도 산 삼성동 최고 400억짜리 주택…'슈퍼 리치' 집결지 부상
- 곽튜브,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스태프 만두값 315만원 결제
- 야노 시호, 갱년기 검진서 자궁근종 4㎝ 발견
- 구성환, 고교 동창 모임서 전 여친과 재회…"20대라 해도 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