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도 경주에 '라마다 호텔 더 테라스'.. 20일부터 분양
진경진 기자 2016. 7. 19. 16:21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라마다'가 천년 고도 경북 경주에서 분양형 호텔로 문을 연다.
'경주시티 라마다 호텔 더 테라스'는 경주시 진현동 숙박 특구 내 연면적 1만6755㎡ 규모로 지어진다. 세계적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지하 3층~지상 8층으로 총 311실(전용면적 35~79㎡)로 조성되며 특히 취사시설을 갖춘 레지던스가 전체 중 160실(23.58㎡)을 차지한다. 컨벤션과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주최할 수 있는 시설과 공간도 마련한다.
최근 경주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세계적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 실제 경주를 찾는 중화권 관광객은 지난해 6400여명에서 올해 1만4000여명으로 두 배이상 늘어났다.
2022년에는 호텔 인근에 테마파크와 공연장, 골프장, 촬영장 등으로 이뤄진 관광단지가 조성될 계획이어서 향후 관광 수요가 더 증가할 전망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여기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경주로 이전하면서 생기는 숙박객 수요는 더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경주시티 라마다 호텔 더 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이달 20일 서울 삼성동 169-23번지에서 문을 연다.
진경진 기자 jk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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