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영화 '오빠'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참석
유수경 기자 2016. 7. 18. 16:37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개그맨 김대희가 영화 '오빠'(감독 장리)를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다.
'오빠'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았다. 김대희는 배우 자격으로 레드 카펫에 참여하며 이어서 공식 상영회도 가질 계획이다.
김대희는 지난 5월 '오빠'의 촬영을 마치고 최근 후반 작업을 마무리했다. 중국 차세대 신인 여배우 도도와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나이 먹어 한물간 '아재 DJ' 역을 맡았다.

'오빠'는 배우 장나라, 임지령 주연의 영화 '플라잉 위드 유'를 연출한 중국 감독 장리가 메가폰을 잡았다.
그동안 개그맨과 배우 활동을 겸하던 김대희는 이 영화에서 코믹과 진지한 연기를 오가며 열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빠'는 한국과 중국 동시 개봉을 추진 중이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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