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 5.5년래 최저.."정부 개입에 길들여진 시장"
신기림 기자 2016. 7. 18. 13:44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중국 위안화가 달러에 대해 5년 6개월만에 최저를 또 다시 경신했다.
달러/위안은 18일 오후 12시 32분 기준 0.07% 오른 6.6985위안을 기록했다.
오전 장중 6.6998위안까지 올라 5년 6개월만에 최저점을 다시 찍었다. 위안이 또 다시 급락하면서 국가대표들이 나선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 소재의 한 은행 외환 트레이더는 "이번 개입 소동은 크지 않았다. 상징적인 것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개입으로 시장이 꽤 길들여진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고시 위안은 0.23% 절하된 달러당 6.6961위안이다.
kirimi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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