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보건장관 "18명 중태"..사망자 늘어날 듯

전준형 2016. 7. 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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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로 지금까지 8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18명은 여전히 중태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마리솔 투렌 프랑스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지시각 17일 트럭 테러 피해자 85명이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이 가운데 18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테러로 지금까지 모두 3백 명 넘는 사람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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