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 폐막..니스 테러 규탄·'남중국해 성명' 무산

2016. 7. 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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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AP=연합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16일(현지시간) 폐막된 제11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는 북한의 핵개발에 강력히 반대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2030 어젠다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등의 의장성명을 채택하고 프랑스 니스 테러 등 모든 형태의 테러행위를 규탄하는 '국제테러리즘에 관한 성명'도 별도 발표했다. 그러나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판결로 관심을 끌었던 남중국해 문제는 중국의 반대로 의장성명에 포함되는 데 실패했다. 사진은 폐막식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오른쪽) 등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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