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물류창고서 불..1억9천여만원 피해(종합)

2016. 7. 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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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16일 오후 3시 34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곳은 여행용 가방을 보관하는 창고로 알려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2016.7.16 [제주 서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atoz@yna.co.kr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6일 오후 3시 34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의 여행용 가방 제조업체의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6.7.16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전지혜 기자 = 16일 오후 3시 34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5시 9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343㎡ 규모의 창고 1개동이 모두 탔고, 창고 안에 있던 여행용 가방과 마스크팩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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