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쿠데타 진압 현장]공항 인근 불안해하는 시민들

이스탄불(터키)=강기준 기자 2016. 7. 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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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스탄불(터키)=강기준 기자]

/사진=이스탄불(터키) 강기준 기자

터키에서 15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군부 쿠데타는 발생 6시간만에 실패로 돌아갔다. 그 과정에서 265명이 숨지고 1400명 넘게 부상당했다. 터키 정부 측은 쿠데타에 참여한 군인 등 2839명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쿠데타 세력은 이날 한때 수도 앙카라와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의 일부를 장악해 쿠데타 성공을 선언했으나, 휴가 중이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6시간 만에 이스탄불 국제공항을 통해 복귀하면서 빠르게 진압했다.

사진은 아타튀르크 공항인근의 터키 시민들과 터키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족과 지인들에게 전화를 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스탄불(터키)=강기준 기자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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