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귀곡성, 역대급 공포로 납량특집 새 역사 썼다(종합)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싹한 귀곡성 특집이 무더위를 날렸다.
7월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귀곡성 특집 2탄이 공개됐다. 지난주 '퀴즈 탐험 귀신의 세계'에서는 공포 아이템을 획득한 멤버들은 각자 오래된 사극 세트장에 자신만의 귀신의 집을 꾸민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선 각자 찍은 사진을 통해 자신이 꾸민 귀신의 집에 서로를 초대했다.
첫 번째 손님은 유재석과 하하였다. 박명수와 광희가 만든 허준 본가를 찾은 유재석과 하하는 난이도 하임에도 불구, 공포를 감추지 못 했다. 특히 유재석은 비명을 대 방출하며 오열을 할 만큼 공포에 떨었지만, 돌아와서는 "생각보다 엄청나지 않았다"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주자 하하는 "나는 천우희니까 내가 더 무서울 수 있다"며 스스로를 위안하며 허준 본가로 출발했다. 특히 하하는 비명을 지르지 않기 위해 "읍읍"이라는 소리를 내며 숨을 참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시작하자 마자 비명을 질렀지만, 다듬이 귀신을 보고는 숨을 참은 덕분에 비명을 지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준하의 약방을 찾은 양세형과 광희. 최고의 겁쟁이인 두 사람 역시 세 번의 비명을 참지 못 했다. 양세형은 "잘못하면 기절하겠다 싶었다"고 소감을 남겼고, 시작한 지 몇 초만에 세 번의 비명을 지른 광희는 귀신을 보고 오한이 든 듯 벌벌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와 박명수는 유재석의 허준 스승 댁을 찾았다. 박명수는 "깜짝 놀라는 것과 무서운 건 다른 거다"며 허세를 부렸고, 박명수보다 겁이 많은 정준하는 공포에 떨며 그의 손을 잡았다. 이에 박명수는 "너 연기하는 거지? 인기 끌려고 그러는 거지? 귀엽게 보이려고, 순수해 보이려고 하는 거지?"라며 의혹을 제기했고, 정준하는 "누가 이런 걸로 인기를 끄냐"며 발끈했다.
이후 정준하는 칸 영화제 급 역대급 공포 리액션으로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목까지 쉬어버린 정준하는 땀이 범벅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또 박명수 역시 박명수 역시 허세를 부리던 모습과 달리 "셰이킷 셰이킷 푸처푸처 핸접. 맥썸 노이즈(?)"라고 디제잉 추임새를 넣으며 무서움을 달랬고, 하하는 "진짜 귀신 들린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준하와 유재석은 최강 난이도를 자랑하는 하하의 산속 집을 찾았다. 정준하는 극한의 공포에 땀은 물론 침까지 흘렸고, 유재석 역시 "하하는 악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사진=MBC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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