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판 발언' 긴즈버그 대법관 사퇴 촉구
2016. 7. 14. 00:58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을 비판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는 오늘 트위터에서 긴즈버그는 터무니없는 정치적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미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대법관인 긴즈버그는 지난 10일 뉴욕타임스, NYT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국과 법원이 어떤 곳이 될지 상상도 할 수 없다며 2010년 숨진 자신의 남편은 '뉴질랜드에 이민 갈 시기가 왔다'고 말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긴즈버그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국가 전체로서는 4년이 될 수 있지만, 대법원으로서는 생각하기도 싫다며 우려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대법관이 특정 정치인을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정치개입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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