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4일 '대구공항 통합이전 TF' 1차 회의

장민성 2016. 7.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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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민성 기자 = 국무조정실은 13일 '대구공항 통합이전' 작업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공항 통합이전 TF(태스크포스)' 1차 회의를 오는 14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연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국방부(공군),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차관들과 함께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TF 팀장은 국무조정실장이다.

TF에서는 군공항 이전 방식과 절차, 민간공항 기능 이전 방안, 후보지 선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 내에 TF를 구성해서 지자체 및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대구공항 이전이 조속히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후 정부는 다음날인 12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갖고 TF를 꾸렸다.

nl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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