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양세형 "박나래, 무이자로 억대 돈 빌려줘"
|
양세형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침실 인테리어를 의뢰하며 동생 양세찬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양세형은 "얼마 전 살던 집의 계약기간이 끝났다. 급하게 제 형편에 맞는 집을 구해봤는데 찾을 수가 없어 그나마 남아있던 이 집으로 이사를 왔다"며 어쩔 수 없이 큰 집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양세형은 "이사할 때 집 전세금이 모자라 고민이 많았다. 그때 박나래가 무이자로 선뜻 억대의 돈을 빌려줬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침 박나래가 타 방송에서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을 짝사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바, MC 김구라는 "박나래와 양세찬과의 관계를 봤을 때 이건 악마의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양세형은 "안 그래도 박나래가 이 집에 방 하나는 자기 것이라고 얘기한다"고 말해 또 한번 좌중을 웃겼다. 그러면서도 "나도 내가 가진 돈 중 반 이상은 박나래에게 줄 수 있다"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한편 이번 대결에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홍석천 팀과 셀프 인테리어계 아이돌 제이쓴&바로 팀이 나서 기대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방 만큼은 완전한 쉼터이길 바라던 양세형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완벽한 힐링공간으로 변화시켰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채연, 과거사진에 성형고백 "과거 64kg, 코만 수술"
- '차 안에서 음란 행위' 입건 김상현, 의아한 경기 출전 강행
- 여자친구 속옷사진 SNS 본 빈지노의 댓글 반응
- '백년손님' 후타삼 넘버원 할머니, 지난주 별세
- '굿와이프' 레이양 성 상납녀..유지태와 파격 베드신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