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노화방지, '유로리틴A' 동물 수명 45% 이상 높여

김유림 기자 2016. 7. 13. 10: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류 노화방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석류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13일)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 요한 오웨릭스 박사는 석류 속 'urolithin A(유로리틴A)' 성분이 세포를 재활용·재생해 노화진행을 늦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석류 속 유로리틴A 성분을 먹은 쥐의 수명이 대조군보다 45% 이상 연장됐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석류는 노화방지를 포함해 건강에 이로운 과일로 알려져 있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유로리틴A가 세포 내 활력공장인 미토콘드리아를 다시 활력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류는 노화방지 뿐 아니라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방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이나 관절염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탈모 예방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석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미네랄이 많은데 이는 두피 혈액 공급과 모근 영양 공급을 원활히 해 준다. 에스트로겐은 탈모 예방은 물론 모발을 검고 탄력 있게 만드는 콜라겐과 모발이 잘 결합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관련기사]
[알림] 머니위크가 '머니S'로 바뀝니다
내년 최저임금, '7000원'도 못 넘긴다
남중국해 분쟁, '인공섬 만든 중국' 필리핀에 패소판결… "구단선 인정 못해"
평택축협 대의원, '송아지 출장진료' 거절 당하자 수의사 직원 폭행
성주군수 단식, '사드 배치'에 강력 반발… "5만 군민 생존권 위협"

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김유림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