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연기 데뷔작 '마법의 핸드폰' 중국 소후TV 방송

안선희 2016. 7. 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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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의 연기 데뷔작이었던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이 13일 중국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제작사 아우라미디어는 '마법의 핸드폰'이 중국 소후(SOHU)TV에서 매주 1회 방송된다고 13일 밝혔다.

편당 10분 총 10회인 이 드라마는 지난해 사전제작이 완료된 작품으로 한·중 합작 드라마 연작 중 하나다.

'마법의 핸드폰'은 아이돌 스타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로, 연기에 처음 도전한 김진우의 풋풋한 모습과 상대역인 톱스타 역할의 박민지가 신선한 연기호흡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두 사람 외에도 최근 '또 오해영'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을 선보였던 김기두와 '태양의 후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곽인준 등 연기파 조연들도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김미소와 김성기, 강동화, 이우민 등의 개성있는 연기자들과 중견 탤런트 남정희의 조화도 볼만하다.

'마법의 핸드폰'은 어린 시절 추억을 공유한 한 청년과 톱스타로 성장했지만 슬픈 그림자를 가진 여자 아이돌이 우연히 만나, 신비한 힘을 가진 핸드폰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안선희기자 sunnyah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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