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위너 김진우 웹드 '마법의 핸드폰' 中 공개

2016. 7. 13. 09: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박민지와 위너의 김진우가 출연한 웹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극본/연출 권남기)이 오늘(13일) 중국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웹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은 어린 시절 추억을 공유한 한 청년과 톱스타로 성장했지만 슬픈 그림자를 가진 여자 아이돌이 우연히 만나고, 신비한 힘을 가진 핸드폰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작품. 박민지는 극 중 태지(김진우 분)가 어릴 적부터 짝사랑 해왔던 여자주인공이자 남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여자 아이돌 ‘라떼’역을 맡았다. 특히, 악덕 소속사 대표 아래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연기가 아닌 다른 부분으로 이용당하는 데에 있어 부당함을 느끼는 캐릭터로 결국 힘있는 자에게 힘 없이 당하기만 하는 이 시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법의 핸드폰’은 총 10회(각 10분)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지난해 사전제작을 완료, 13일부터 중국 소후(SOHU)TV에서 매주 1회 방송된다. 아이돌 스타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인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위너 남태현에 이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위너 김진우와 최근 ‘또 오해영’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을 선보였던 김기두, ‘태양의 후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곽인준 등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지는 MBC 일일 연속극 ‘다시 시작해’에서 밝고 씩씩한 여주인공 ‘나영자’역을 맡아 평일 저녁 7시 15분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제공|빨간약컴퍼니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