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총리내정자의 패션에 대한 열정..英정치에 득될 것"
최희정 2016. 7. 13. 00:09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내정자가 13일(현지시간) 취임한다.
영국 일간 미러는 메이의 패션에 대한 열정이 정치에도 화려함을 더할 것이라고 11일 보도했다. 여성 정치인을 입은 옷으로 판단 받아선 안 되지만, 패션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성(메이)을 보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충격이 된다고 미러는 전했다.
메이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탄 체크의 정장부터 동물 문양의 키튼힐(3~5cm 정도의 굽으로 된 구두)에 이르기까지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보여준다.
메이는 특히 구두에 대한 강한 애정으로 여러차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화려한 디자인과 패턴을 좋아한다. 심지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인사하러 갈 때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은 적이 있을 정도이다.
메이 장관의 이색적인 패션감각은 사람들을 항상 놀라게 했다. 특히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는 비비안 웨스트우트. 800파운드(약 120만원)가 넘는 화려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정장차림으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dazzli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옷·신발 돈자랑 논란 박수홍 아내 김다예 "지쳐 그리고 슬퍼"
- 정미녀, 남편 전민기 여자 문제 폭로했다
- "진심 사과" 조폭연루설 조세호 유튜브 나흘째 11만명↑
- 장재인, 22세에 반신마비 진단…"하루 2시간 자며 행사 뛰어"
- 이종석, 43억에 산 한남동 빌라 10년새 200억…'630억 자산가'의 남다른 부동산 재테크
- 가수 송하예·조매력 오늘 결혼한다 "많은 분 도움 덕분에"
- "자다 눈떴더니 침대 끝에…" 유병권, 소름 돋는 스토킹 피해 고백
- 송혜교 "공유가 나 키 작다고…현장에서 매일 긁는다"
- 김현철 "유재석 결혼 축의금 50만원…환불해줬으면 해"
- 성형에 1억 넘게 쓴 박서진 또 했다 "새 기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