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캐머런 "13일 테레사 메이 총리로 정식 취임"
윤지원 기자 2016. 7. 12. 00:34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이 오는 13일 영국 차기 총리로 취임한다.
11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는 13일 저녁까지 내 뒤를 잇는 새 총리를 이 건물(총리 관저)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머런은 13일 메이의 취임 전 의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총리직에서 물러나기 전 마지막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회동한다.
메이는 앞서 안드레아 레드섬 에너지 차관이 이날 경선 포기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총리를 확정했다. 영국에서 여성 총리는 마거릿 대처 이후 26년만이다.

yj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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