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48세 최강 동안맘, 알고보니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반전'
이우인 2016. 7. 11. 23:43

[TV리포트=이우인 기자] 48세 최강 동안맘의 직업이 공개됐다.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SNS에 푹 빠진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이제나 양이 출연했다.
제나 양의 엄마 이수진 씨는 하루종일 SNS에 올릴 사진 촬영에 푹 빠져 있었다. 제나 양은 그런 엄마가 불만이었다. 자신의 고민은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느낌까지 받는다고.
하지만 수진 씨도 제나 양에게 불만이 있었다. 자신을 무시한 건 딸 제나 양이라는 것. 하루 종일 사진 촬영 삼매경에 빠진 것처럼 보이지만, 수진 씨는 서울대 치의학과를 졸업한 16년차 치과의사였다.
수진 씨의 직업을 안 출연진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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