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250' 러시아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 미친 미모로 시선 강탈.. "오빠, 사랑해"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2016. 7. 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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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250' 러시아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방송 캡쳐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바벨 250' 러시아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 배우 이기우와 각국 청춘남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바벨 250'에 출연하는 각 나라 대표 외국인 6인은 SNS 스타, 영화배우 등으로 해당 국가에선 인지도가 있는 이들이지만 국내에선 처음 보는 생소한 이들.

브라질에서 온 삼바 총각, 베네수엘라에서 온 미녀, 태국의 1조 부자, 프랑스의 훈남 배우, 중국에서 온 콘서트 디렉터, 러시아 여대생 등이 그 주인공이다.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에서 유명한 SNS 스타로, 마을의 정취에 심취해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대학교 2학년을 마쳤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 사람들, 언어가 매우 흥미로웠다. 김치가 좋다. 짬뽕도 먹어봤다. 한국어가 좋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 있는 한국어로 "오빠, 사랑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이기우, 브라질 청춘 마테우스의 삼각관계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바벨 250'은 한국, 프랑스, 태국,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청춘남녀가 남해의 다랭이 마을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콘셉트로 각 나라의 언어만 사용해 의사소통을 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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