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담투소, 수지 밀랍인형 제작.. 한국 女연예인 최초
현화영 2016. 7. 11. 16:41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2)의 밀랍인형이 제작돼 홍콩 마담투소(Madame Tussauds) 박물관에 전시된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홍콩 마담투소 한류전시관에 수지의 실사이즈 밀랍인형이 전시된다"고 11일 밝혔다.
마담투소는 홍콩, 런던, 영국 등에 위치한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역사적인 왕실 인물을 비롯해 유명 영화배우, 가수, 스포츠스타 등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 여성 연예인의 밀랍인형이 마담투소에 전시되는 건 수지가 최초다. 남성 연예인 중에서는 배용준, 동방신기, 김수현, 2PM 닉쿤, 송승헌, 이종석, 최시원 등의 밀랍인형이 전시돼 있다.
이번 수지 밀랍인형 제작을 위해 영국 전문가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들은 수지 신체 사이즈 측정에만 무려 7시간 이상을 소요했을 정도로 밀랍인형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지는 "국내 여성 아티스트들 중 마담투소에 처음으로 초청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많은 시간을 들인 밀랍인형 제작 과정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애써주신 제작팀에게 감사드린다. 저의 밀랍인형이 팬들 앞에 서게 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고 있는 수지는 오는 8월 초 밀랍인형 공개에 맞춰 직접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시간당 5만원 꽂힌다” 박민영, 암사동 낡은 집 ‘110억’ 만든 독한 안목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22도면 괜찮겠지?”... 1시간 만에 ‘나노 플라스틱’ 폭탄 된 생수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왼손 식사·6시 러닝”…1500억원 자산가 전지현의 ‘28년 지독한 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