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7번째 환자 양호..국내 입국 과테말라 거주 한국인(상보)
민정혜 기자 2016. 7. 10. 13:27

(세종=뉴스1) 민정혜 기자 =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7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0일 과테말라에 거주하는 한국인 L씨(52)가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L씨는 지난 6일 입국했으며 미국을 경유했다. 지난 8일 발진과 결막염 증상으로 강릉 D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확진됐다.
L씨는 2011년부터 5년 여 동안 과테말라에 거주했다. 과테말라는 2015년 이후 모기에 의한 자생적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한 '최근 발생국가' 55개국 중 하나다.
질본 관계자는 "L씨는 발진과 발열 증상이 남아있지만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며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hchoi@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린이집 재롱잔칫날 숨진 3살 원생..왜?
- 편의점도시락 1만원?.."식당보다 비싸네"
- 횡성서 역주행 i40, 쏘렌토와 정면충돌..2명 사상
- "성관계 배워" 10대 딸 추행 부부관계 보여준 父
- 음주운전 중 도로서 잠든 20대 "대리 불렀는데?"
- "여성 지나가면 문 열고 음란행위"…주택가 교회 관리인 갈수록 고수위
- 유인촌, 故최불암 빈소 차려지자마자 조문…"父같은 존재, 얼른 보자 하셨는데"
- "내 연봉이 아내의 20배, 집안일 반반 맞나"…8억 받는 삼전 직원 글 시끌
- '구리 아파트 대박' 김구라 아들 그리 "6만원에 산 주식 120만원" 깜짝
- "5호선서 패딩 칼로 긋고 니트 구멍"…출근길 승객이 올린 사진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