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결혼, 신랑은 '훈훈 외모' 광고PD "생방송 마치고 신혼여행"
2016. 7. 9. 15:21
[서울신문 En]

방송인 박슬기가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가 됐다.
9일 박슬기는 서울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1살 연하 광고회사 PD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맨 김구라가 축사를, 개그맨 정성호가 사회를, 가수 노을과 박정현, 길미가 축가를 맡았다.
박슬기는 결혼식을 올린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앞서 8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박슬기는 “‘섹션TV 연예통신’ 녹화를 끝내고 신혼여행에 갈 계획이다. 신혼여행 가는 비행기가 밤 9시 30분이라서 생방 4시 30분에 끝내고 간다. 공항철도 탈 거니까 마주치면 인사 나누자”고 말했다.
지난 4월 박슬기는 자신이 리포터로 활약 중인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부끄럽지만 제가 7월 9일 결혼을 한다”라며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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