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서 외국인들 알몸 달리기..CCTV에 고스란히 담겨

박지혜 2016. 7. 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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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서울 신촌의 길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이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새벽 1시15분께 번화가 골목을 나체로 뛰어다니다가 사라졌다.

사진=MBC 뉴스 캡처
당시 이들을 목격한 사람들은 “남녀 외국인이 알몸으로 뛰어다닌다”며 112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해당 외국인들을 찾지는 못했다.

이들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게임을 하다 벌칙으로 알몸 달리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알몸 달리기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해당 외국인들을 추적하고 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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