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하반기 정기인사..24명 승진·전보
서순규 기자 2016. 7. 8. 21:3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8일 사무관 이상 24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 등 201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이날 서기관(4급)에 Δ기업유치추진단장 장진호 Δ농업기술센터소장 박말례 Δ보건소장 김창중 등 3명을 승진·발령했다.
사무관(5급)은 Δ비서실장 이재윤 Δ민원지적과장 이병호 Δ특별징수팀장 이영길 Δ도시과 TF팀 방기태 Δ옥룡면장 김경식 Δ옥곡면장 김성배 Δ다압면장 배종국 등 7명을 승진·발령했다.
5급 과장급 전보는 Δ감사담당관 강병길 Δ환경과장 박현수 Δ체육과장 김경철 Δ철강항만과장 박주필 Δ의회 전문위원 김영관 Δ수도과장 정은태 Δ하수과장 박준승 Δ하수처리과장 배연호 Δ광양읍장 황형구 Δ진월면장 심우신 Δ골약동장 강태원 Δ금호동장 양준석 등 12명이다.
5급 직무대리는 Δ진상면장 직무대리 이태옥 Δ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정숙 등 2명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경력과 승진서열을 중시하면서 시정발전 기여도, 업무추진력, 관리자로서의 능력, 경력,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sk@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유천-첫 고소女 1억 거래..정액 일치
- 칠산대교 붕괴 "우당탕 사람들 떨어졌다"
- 현직 경찰 '여대생 치마속' 몰카 촬영하다 덜미
- 할머니 결혼반지 팔아 여친과 유흥비로 쓴 손자
- "급하니 일방통행길로 가주세요"..깜짝 보험사기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임신 빌미로 금전 요구…마약 투약도" 허웅 고소 전말(종합2보)
- 19년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 커플…자녀끼리 성관계 강요하기도
- 러닝머신 타던 20대 여성, 등 뒤 열린 창문으로 떨어져 사망
- "초2 아들, 학원서 4학년한테 연필로 얼굴 긁혔다…학폭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