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영어 몰랐지만..외국인 상대 월매출 5천만원 비결은?
문완식 기자 2016. 7. 7. 13:58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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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서민갑부' 윤명순씨 |
백만장자 아줌마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채널A '서민갑부'에서 방송된다.
7일 방송되는 '서민갑부'의 주인공은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 있는 영어로 외국인 손님들을 불러모으는 '달러갑부' 사장 윤명순 씨(58세).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은 윤씨는 영어를 쓸 줄도, 읽을 줄도 몰랐다. 그런 윤씨가 외국인들을 단골로 사로잡아 고기 뷔페 등을 운영하며 월 매출 5000만원을 올리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윤씨는 38년 전. 강원도 산골에서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강냉이밥으로 곯은 배를 채우곤 했다. 흰 쌀밥을 먹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었던 윤씨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집을 떠나 평택에 자리를 잡았다.
중국집을 운영하던 중 손님과의 의사소통에 한계를 느낀 윤씨는 외국인의 말을 하나하나 한글로 받아 적어 외우기 시작했다. 부단한 노력 끝에 외국인들과 농담까지 주고받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윤씨는 외국인 단골 고객을 사로잡으며 갑부의 대열에 오르게 됐다.
자신의 이름밖에 쓸 줄 몰랐던 서민갑부가 리어카로 시작해 100평 가게의 사장님이 되기까지의 기막힌 인생역전 이야기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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