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옥보단' 8월 4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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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단’은 젊은 서생 미앙생이 쾌락을 위해 자신의 아내를 버리고 호색 행각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90년대 중반 개봉과 동시에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파란을 일으켰던 최고의 화제작이다. ‘소녀경’ ‘금병매’와 함께 중국 고대 3대 성애소설로 손꼽히고 있는 ‘옥보단’은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은 금서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에로틱한 내용으로 개봉 당시 기발한 착상과 함께 파격적인 소재와 묘사로 관객들의 놀라움을 사며 흥행에 성공,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그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도색잡지 ‘펜트하우스’에 4개월간 연재되기도 했었다.
맥당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에로 판타지 시대극 ‘옥보단’은 엽자미, 서금강, 오가려, 저우훙, 오계화, 정칙사 등이 출연해 수위 높은 노출 연기는 물론, 다양한 성애장면 묘사를 화려하게 선보여 기대를 증폭시킨다. 또한, 중국 무협영화에서 얼굴을 알린 서금강은 ‘옥보단’ 시리즈 세 편 모두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며 매력적인 캐릭터로 뭇남성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다시금 열광적인 반응을 기대케 한다. 코믹한 스토리와 파격적인 정사 장면 등 화끈하고도 아찔한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옥보단’은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극장가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예정이다.
8월 4일 재개봉을 확정한 ‘옥보단’은 그 누구도 상상 못한 파격적인 영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다시 한 번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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