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녹색 캠페인 실시
입력 2016. 7. 5. 15:51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대합실에서 어린이 두 명이 2인 1조로 전기를 발생시켜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4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소음피해지역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위한 '깨끗한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6.7.5 [한국공항공사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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