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통일대회합 북한 제안 수신 신고 95건"

이세영 2016. 7. 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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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올해 광복절을 전후해 '통일대회합' 행사를 열자는 북한의 제안이 담긴 이메일과 팩스를 수신했다는 신고 건수가 9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북, 남, 해외 연석회의 북측 준비위원회' 명의로 내놓은 공개편지에서 광복 71주년을 전후로 평양이나 개성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북한의 이러한 제안을 진정성 없는 통일전선 공세로 규정하며 "북한은 구태의연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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