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근무환경 조사]박용호 청년위 위원장 "스타트업 문화 확산에 집중할 것"

【서울=뉴시스】김동현 최선윤 기자 =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박용호 위원장은 5일 "스타트업 문화가 사회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에서 '톡투 스타트업 상반기 결산 간담회'를 열고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 문화에 젖어들었으면 좋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청년들이 모이고 스타트업이 모이면 에너지가 넘치는 까닭은 열정이 넘치기 때문이다"라며 "청년이 스타트업을 하면 완전히 상승 에너지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스타트업 문화는 소중하다. 전세계가 저성장, 실업률, 소득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관련된 정책 어젠다를 쏟아내고 있다"며 "미국은 스타트업 문화를 격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중국은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정책을 펼쳐 430만명의 기업가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스타트업 창업이) 10만명 수준"이라며 "430만명의 창업가가 일어나는 나라와 10만명의 창업가가 일어나는 나라 중 어느 나라가 경쟁력이 있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창업을 준비중인 청년들에게 "흔히들 창업에 대해 모든 것이 완벽했을 때 하라고 하지만 인생에 완벽한 시점은 없다"라며 "완벽했을 때 무엇을 시도하는 것은 늦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완벽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고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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