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연예인병母 "아들 학원비로 난타용 대북 구매" 황당
장우영 2016. 7. 5. 00:12

[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동상이몽’ 연예인병에 걸린 어머니가 아들의 학원비로 난타용 대북을 샀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연예인병에 걸린 어머니에 대해 고민하는 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은 어머니가 난타를 배우게 된 뒤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고발했다. 화려하게 등장한 어머니는 중학생 아들을 뒀다는 사실이 의심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연예인병에 걸린 듯 행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아들은 “아버지도 좀 부담스러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가 난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동아리였다. 어머니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 실력, 외모 몸매, 모두가 완벽하다”고 자화자찬했다. 어머니는 모니터를 보는 동안에도 자신이 가장 예쁘다면서 셀프칭찬을 했고, 아들은 어머니가 난타를 연습하는 동안 집안일을 담당했다.
특히 가족들의 만류에도 자신의 난타 모습을 보여주는 등 흥에 겨운 모습을 보였고, “미안한 마음도 드는데, 밖에서 난타를 하다보면 너무나 좋다”고 말했다. 또한 어머니는 “난타용 대북을 샀는데, 아들 학원비로 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어머니는 “악플은 내게 약이다. 연예인에게는 당연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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