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뒤 경사지 무너져 일가족 6명 대피

맹대환 2016. 7. 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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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시스】맹대환 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3일 지반이 약해져 토사가 붕괴돼 주택을 덮쳤다.

이날 오후 8시2분께 전남 해남군 삼산면 한 마을 A씨 주택 뒤 경사지 흙이 무너져 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A씨 가족 6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이날 해남에는 84.7㎜의 비가 내렸으며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후에 모두 해제됐다.

4일에도 광주와 전남지역은 곳에따라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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